어네스트 헤밍웨이가 27살에 걸작을 쓸 수 있었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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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네스트 헤밍웨이가 27살에 걸작을 쓸 수 있었던 이유

탐독: 탐험/일상Daily

by 카알KaRL21 2023. 6. 25.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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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주인장 카알이 유튜브를 시작했습니다. 어쩌다 보니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블로그만 하다가 지치기도 하고 새로운 루트를 발견한게 유튜브인데요. 게중에 '어네스트 헤밍웨이가 27살에 걸작(태양은 다시 떠오른다)을 쓸 수 있었던 이유'라는 숏츠를 살짝 소개할께요.

 

 

 

카알의 리뷰세상KaRL21's ReView

 

삶이 뜻대로 되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그 고통스러운 시간hard time이 우리를 더 성숙시킨다는 사실을 잊지 않았음 좋겠습니다. 충격적인 현실이 나를 절망케 할 수 있지 있지만, Don't Give Up!

19살의 젊은 헤밍웨이가 불구자가 되었을 때 어떤 생각이 들었을까요? 하늘이 무너지지 않았을까요? 참고로, 헤밍웨이는 공식적으로는 4번 결혼하고 3번 이혼한 셈입니다. 물론 수많은 여성편력도 있었습니다. 19살때의 박격포탄의 파편을 맞아 진짜 남자로서의 모든 기능이 불가능할 뻔 했지만 일시적이었습니다.

 

19세의 꽃미남, 어네스트 헤밍웨이는 일시적인 불구자가 되어 병상생활을 하게 된 사진
19세의 꽃미남, 어네스트 헤밍웨이는 일시적인 불구자가 됩니다

 

상처와 고통이 나를 머뭇거리게 할 순 있지만 나를 주저앉히게 하진 말아야 하겠습니다.

 

일희일비하지 않고 하루 하루 희망을 갖고 생활하시는 여러분들 되시길 바랍니다. 

 

 

 

태양은 다시 뜬다(feat. 소세키의 '산시로')

노인이 아닌 청년 헤밍웨이가 쓴 작품 1 헤밍웨이가 27살에 쓴 『태양은 다시 뜬다』는 출판하자말자 문단의 주목을 받게 된다 27살? 도대체 그 나이에 어떻게 이런 작품을 쓸 수 있단 말인가? 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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