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EPL의 팀랭킹순위와 득점랭킹순위를 알아보고자 합니다. 2023-24시즌에는 이제껏 독보적인 선두자리를 수성했던 맨시티를 넘어설 수 있을 팀이 나타날지, 작년에 득점왕을 차지했던 엘링 홀란드를 넘어설 또 다른 득점왕 후보선수가 있을까요?
토트넘 홋스퍼가 아스날과의 경기에서 3:2로 지면서 승점을 얻지 못해 제자리이다. 승점 60점, 4위인 아스톤 빌라는 67점으로 토트넘과 무려 7점 차이가 난다. 아스널은 토트넘과의 경기에서 승점 3점을 챙기면서 단독1위로 80점 고지를 점령했다. 리버풀은 점점 리그 우승과는 거리가 멀어 보인다. 맨시티와 아스날의 향후 경기 결과에 따라 우승팀이 정해지지 않을까 싶다. 그나저나 토트넘이 빅4에 들어가지 못한다면 챔스도 물건너가는 것이고 손흥민은 늘 무관의 비극 속에 살아야만 한다. 챔스 진출이냐? 진출하지 못하느냐? 에 따라 손흥민의 재계약의 판도도 달라지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장기적인 토트넘의 성장에 포커스를 두지만, 손흠민은 애가 탄다.
손흥민이 아스날 전에서 Pk로 1골을 추가하면서 16골을 기록했다. 손흥민의 골이 주춤하다...아쉽다! 엘링 홀란드가 20골 이후에 드디어 한 골을 추가했다.
토트넘의 손흥민이 도움 개수가 9수에서 멈춰 있다. 1개만 더 추가하면 10개의 도움을 기록하면서 득점-도움, 모두 두 자리 숫자를 기록하게 된다. 골도 20개 넘기고, 도움도 20개 넘기면 참 좋겠다.
아스톤빌라에 4위자리를 내줬던 토트넘 홋스퍼가 노팅험을 상대로 3:1 대승을 거두면서 32라운드 승자가 되었고 아스톤빌라와 골득실차에서 3점이 앞서 4위자리를 되찾게 되었다. 아스날, 리버풀, 맨시티가 승점 70점대라면, 토트넘과 아스톤빌라가 승점 60점대이다. 프리미어리그 빅4까지 원래 챔피언스리그에 참전할 수 있는데, 조만간에 빅5까지도 참전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들린다. 물론 좀 더 상황을 지켜봐야 할 대목이긴 하다. 손흥민이 토트넘 400경기를 출전했고 그 다음경기인 노팅엄과의 경기로 골을 기록하지 못하고 어시스트만 1골 추가했다. 손흥민은 1골만 더 도움을 추가한다면 골과 도움, 각각 10-10의 플레이어가 된다.
손흥민이 골을 추가하지 못해 현재 공동 6위로 쳐졌다. 엘링 홀란드가 간만에 골을 추가해 19골이 되었다. 하지만 그 밑에 모든 선수들이 완전 1골 차이라 박빙이 예상된다. 첼시의 콜 팔머가 맨유전에서 3골 해트트릭을 기록하면서 갑자기 치고 올라왔다. 손흥민이 이런 기세로 골을 추가했음 좋겠다. 하지만 손흥민은 너무 이타적이라 어찌 될 지 모르겠다. 그래도 손흥민 득점왕 기대해 본다.
손흥민과 1위의 도움차이는 고작 1개이다. 손흥민의 폼이라면 도움왕도 같이 노려볼 만하다. 손흥민 언제나 응원한다.
순위 | 팀명 | 경기 | 승점 | 득실차 |
1 | 아스날 | 28 | 64 | 46 |
2 | 리버풀 | 28 | 64 | 39 |
3 | 맨시티 | 28 | 63 | 35 |
4 | 애스턴빌라 | 30 | 59 | 20 |
5 | 토트넘 | 29 | 56 | 18 |
6 | 맨유 | 29 | 48 | 0 |
7 | 웨스트햄 | 30 | 44 | -5 |
8 | 뉴캐슬 | 29 | 43 | 12 |
9 | 브라이턴 | 28 | 42 | 6 |
10 | 울버햄튼 | 29 | 41 | -4 |
11 | 첼시 | 28 | 40 | 2 |
12 | 풀럼 | 30 | 39 | -1 |
13 | 본머스 | 29 | 38 | -10 |
14 | 팰리스 | 29 | 30 | -15 |
15 | 브렌트퍼드 | 30 | 27 | -13 |
16 | 에버턴 | 29 | 25 | -11 |
17 | 노팅엄 포레스트 | 30 | 22 | -16 |
18 | 루턴타운 | 30 | 22 | -19 |
19 | 번리 | 30 | 18 | -34 |
20 | 셰필드 유나이티드 | 29 | 15 | -50 |
5위였던 토트넘이 루턴 타운을 만나 선제골을 일찍 내주고 굉장히 힘들어할뻔 했지만 후반전에 루턴타운이 자책골을 넣으면서 1:1, 그리고 후에 손흥민이 역전골을 넣으면서 2:1의 승리를 따냈다. 하지만 4위였던 애스턴 빌라가 2:0으로 울버햄튼을 누르면서 승점 3차이는 여전히 유지되었다. 토트넘은 첼시와의 경기를 아직 치르지 않은 상태여서 여전히 빅4입성의 꿈은 남아 있는 상태이다. 아직 30R 경기가 치르지 않은 상태라서 양상은 여러모로 달라질 여지가 많다.
손흥민이 루턴타운 전에서 1골을 적립하면서 15득점으로 공동 4위를 마크했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15골로 인해 토트넘에서만 160득점을 하면서 토트넘 레전드 TOP5에 등극하게 되었다. 14골만 더 넣으면 TOP4에 진입가능하겠다. 바비 스미스까지는 기록을 경신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손흥민 오래 오래 볼 수 있기를 바라~
순위 | 클럽 | 경기R | 골득실차 | 승점 |
1 | 아스날 | 28 | 46 | 64 |
2 | 리버풀 | 28 | 39 | 64 |
3 | 맨시티 | 28 | 35 | 63 |
4 | 애스턴빌라 | 28 | 18 | 55 |
5 | 토트넘 | 27 | 20 | 53 |
6 | 맨유 | 28 | 0 | 47 |
7 | 웨스트햄 | 28 | -4 | 43 |
8 | 브라이턴 | 28 | 6 | 42 |
9 | 울버햄튼 | 28 | -2 | 41 |
10 | 뉴캐슬 | 28 | 11 | 40 |
11 | 첼시 | 27 | 2 | 39 |
12 | 풀럼 | 28 | -4 | 35 |
13 | 본머스 | 27 | -12 | 32 |
14 | 크리스탈 팰리스 | 28 | -15 | 29 |
15 | 브렌트퍼드 | 28 | -12 | 26 |
16 | 에버튼 | 28 | -10 | 25 |
17 | 노팅엄 | 28 | -16 | 24 |
18 | 루턴타운 | 27 | -17 | 21 |
19 | 번리 | 28 | -35 | 14 |
20 | 셰필드 | 28 | -50 | 14 |
승점6점짜리 만큼 무게감 있었던 토트넘 홋스퍼와 애스턴 빌라의 경기는 토트넘의 4:0 대승으로 토트넘이 승점 3점을 획득하면서 4위진입의 발판을 잡았다. 토트넘 홋스퍼는 현재 첼시와의 경기가 보류중인 상태이기에 첼시를 잡으면 승점 3점을 획득하면서 애스턴빌라와의 승점 2점 차이를 접을 수 있다. 물론 승리한다는 전제하에서 말이다. 본머스와 루턴타운의 경기도 아직 치르지 않은 상태인 것을 빼면 모든 팀들이 28라운드 경기까지 치른 상황이다. 아스날/리버풀/맨시티의 승점이 60점대를 돌파하면서 승점1위를 향한 각축전이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과연 토트넘 홋스퍼는 얼만큼 치고 나갈 수 있을까? 황희찬의 울버햄튼은 현재 9위이다. 황희찬이 부상으로 당분간 결장이 예상되어 아쉽기만 하다.
순위 | 선수이름(클럽) | 득점개수 |
1 | 엘링 홀란드(맨시티) | 18 |
2 | 올리 왓킨스(애스턴빌라) | 16 |
3 |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 15 |
4 | 손흥민(토트넘) | 14 |
4 | 도미닉 솔란케(본머스) | 14 |
4 | 자로드 보웬(웨스트햄) | 14 |
7 | 부카요 사카(아스날) | 13 |
8 | 알렉산데르 이사크(뉴캐슬) | 12 |
9 | 콜 팔머(첼시) | 11 |
9 | 필 포든(맨시티) | 11 |
11 | 황희찬(울버햄튼) | 10 |
11 | 다르웬 누네스(리버풀) | 10 |
11 | 히샬리송(토트넘) | 10 |
14 | 니콜라스 잭슨(첼시) | 9 |
14 | 더글라스 루이즈(애스턴빌라) | 9 |
14 | 디오고 조타(리버풀) | 9 |
14 | 마테우스 쿠냐(울버햄튼) | 9 |
14 | 안소니 고든(뉴캐슬) | 9 |
14 | 에리자 아데바요(루턴) | 9 |
20 | 레온 베일리(애스턴빌라) | 8 |
애스턴빌라와의 28라운드 경기에서 손흥민이 1골 2도움으로 14골 8도움의 고지에 올랐다. EPL 역사상 20골 10도움이란 기록은 엄청나다. 여기에 만약 손흥민이 6개의 골과 2개의 도움을 더하면 이 기록을 경신할 수 있다. 현재 11경기가 남아 있는 상황이다.
손흥민은 2015년 토트넘 홋스퍼에 입단한 후에 8시즌 연속 공격포인트 20개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하는 중이다. 이적 첫 시즌에는 리그 4골에 그쳤지만 공격포인트는 13개를 기록했다. 하지만 두 번째 시즌인 2016-17시즌부터는 남달랐는데, 리그 14골을 포함해 총 30개의 공격포인트(21골 9도움)을 2시즌 연속 20개를 넘겼다. 2018-19시즌에는 20골 10도움으로 다시 30개의 고지를 넘었고, 2019-20시즌에도 18골 12도움으로 30개를 달성했다. 2020-21시즌에는 22골 17도움으로 총 39개의 공격포인트를 기록했으며 커리어하이를 찍었다. 생애 첫 프리미어득점왕에 올랐던 2021-22시즌에는 24골 10도움으로 총 24개의 공격포인트를 기록, 지난 시즌에는 다소 부진한 활약에도 불구하고 14골 6도움으로 공격포인트 20개를 달성했다.
손흥민은 현재 14골과 8개의 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득점왕과 도움왕을 동시에 석권한 경우는 단 4명 뿐이다. 1993-94시즌 뉴캐슬의 앤디 콜이 34골 13도움, 이어 1998-99시즌의 지미 플로이드 하셀바잉크가 리즈 유나이티드 소속으로 18골 13도움으로 득점왕과 도움왕을 기록했다. 세 번째는 토트넘의 레전드이자 손흥민의 절친인 해리 케인이다. 2020-21시즌 23골 14도움으로 득점과 도움 모두 1위에 올랐고 2021-22시즌에는 모하메드 살라가 23골 13도움으로 마지막 동시 석권 주인공이 되었다. 손흥민이 역사상 4명 밖에 없는 득점왕과 도움왕 석권이 가능할까? 손흥민의 대기록 행진도 그리 멀게 느껴지지 않는 것은 국뽕 탓도 있지만 요즘 손흥민의 폼이 너무 좋다. 부디 건강하게 오래오래 축구선수로 뛰어주길 바라~
순위 | 선수이름(클럽) | 득점개수 |
1 | 올리 왓킨스(애스턴빌라) | 10 |
1 | 키런 트리피어(뉴캐슬) | 10 |
1 | 파스칼 그로스(브라이튼) | 10 |
4 |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 9 |
4 | 페드루 네투(울버햄튼) | 9 |
6 | 손흥민(토트넘) | 8 |
6 | 레온 베일리(애스턴빌라) | 8 |
6 | 부카요 사카(아스날) | 8 |
6 | 콜 팔머(첼시) | 8 |
6 | 훌리안 알바레스(맨시티) | 8 |
11 | 다르윈 누네스(리버풀) | 7 |
11 | 안토니 엘란가(노팅엄) | 7 |
11 | 제임스 메디슨(토트넘) | 7 |
11 | 제임스 워드프라우스(웨스트햄) | 7 |
11 | 페드로 포로(토트넘) | 7 |
11 | 필 포든(맨시티) | 7 |
17 | 루카스 파케타(웨스트햄) | 6 |
17 | 마르틴 외데고르(아스날) | 6 |
17 | 마테우스 쿠냐(울버햄튼) | 6 |
17 | 브레넌 존슨(토트넘) | 6 |
27R 첫번째 match의 경기결과는?
클롭 감독의 리버풀의 독주가 만만치 않다. 노팅엄을 꺾고 승점 63점으로 앞서고 있다. 4위의 애스턴빌라가 루턴 타운을 맞이해 3:2으로 승리하면서 승점 55점이 되면서 승리한 토트넘을 상대로 +5점, 승점 55점으로 4위자리를 그대로 유지했다. 토트넘 홋스퍼는 안방에서 크리스탈 팰리스를 상대로 1:0의 끌려갔지만, 후반전에 포기하지 않는 마음이 브레넌 존슨의 발에서 시작되면서 티모 베르너 1골, 로메로의 헤더 1골, 그리고 마지막으로 손흥민의 치달 그리고 확실한 마무리 1골로 3:1의 역전승을 거둬냈다. 현재 토트넘은 26R 첼시와의 경기가 연기되었기 때문에 1경기를 덜 치른 상태이다. 다음 상대인 아스턴빌라와의 경기에서 토트넘의 승리가 굉장히 절실한 상황이다. 이런 와중에 포스테크글루 감독은 빅4가 지금 자신들의 목표가 아니라 그 이상이라는 이야기를 하면서 토트넘의 방향을 제시한 부분이 인상적이었다. 손흥민의 손가락은 아직 덜 나았지만, 2주를 쉬고 나온 토트넘과 손흥민의 몸은 확실히 가벼워 보였다.
손흥민은 현재 13골로 공동 6위, 1위 홀란드와는 4골 차이이다. 울버햄튼의 황희찬은 현재 부상으로 몇 경기 결장이 예상되며, 손흥민의 동료 히샬리송 또한 부상으로 당분간 결장이 예상된다.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 토트넘의 제임스 메디슨은 페널티박스 바깥에서 멋지게 뛰워주는 공중볼 패스를 로메로의 헤더에 갖다주면서 또 다시 도움을 적립했고 현재 공동 7위로 7개의 도움을 기록중이며, 손흥민과 브레넌 존슨은 6개의 도움을 적립하며 현재 공동 16위를 기록하고 있다.
클롭 감독이 올해를 끝으로 사임한다는 리버풀이 한 경기를 더 치른 결과는 승점 60점로 1위를 질주하고 있다. 그 뒤를 맨시티와 아스날이 쫓고 있다. 고작 1점 차이로 2,3위 순을 지키고 있고, 아스톤 빌라가 25라운드 경기를 승리하면서 토트넘을 제치고 4위로 복귀, 승점 49점, 토트넘은 황희찬의 울브스와 경기에서 2:1로 패하면서 47점으로 5위를 기록중이다. 리버풀, 맨시티, 아스널은 골득실차가 다른 팀들과 확연하게 차이가 난다. 토트넘의 공격축구는 무실점경기, 클린시트가 거의 없고, 최근 울브스와의 경기를 볼때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전술이 간파당했나 싶을 정도이다. 페드로 포로와 우도기의 두 센터백 자원이 빠졌다고 경기력이 이토록 처참할까 싶을 정도인데요. 손흥민의 경기력은 축구대표팀의 '탁구사건' 때문에 맘 고생을 한 것인지 최저평점을 받기도 했던 울브스와의 경기결과였습니다. 황희찬의 울브스는 11위를 기록했고, 토트넘의 26R 첼시와의 경기는 첼시가 카라바오컵인가 그 경기일정 때문에 연기가 되어 언제 치를지는 아직 미지수입니다. 토트넘 홋스는 2월에는 더 이상 경기가 없고 27R 크리스탈 팰리스 3월 3일 00:00에 경기가 있겠습니다. 토트넘의 리그 우승은 좀 멀어 보이고 빅4에 들어가 내년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따는 것도 굉장히 빡세 보입니다. 비실대던 맨유가 6위로 치고 오면서 벌써 44점, 토트넘과는 승점3점, 한 경기 승리만 하면 승점이 같게 되겠습니다.
순위 | 득점 순위 | 개수 | 도움 순위 | 개수 | 공격포인트 순위 | 개수 |
1 | 엘링 홀란드(맨시티) | 17 | 올리 왓킨스(애스턴빌라) | 10 |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 24 |
2 |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 15 | 키런 트리피어(뉴캐슬) | 10 | 올리 왓킨스(애스턴 빌라) | 23 |
3 | 도미닉 솔란케(본머스) | 14 |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 9 | 엘링 홀란드(맨시티) | 22 |
4 | 올리 왓킨스(애스턴빌라) | 13 | 파스칼 그로스(브라이튼) | 9 | 부카요 사카(아스널) | 19 |
5 | 손흥민(토트넘) | 12 | 페드루 네루(울버햄튼) | 9 | 손흥민(토트넘) | 18 |
6 | 부카요 사카(아스널) | 12 | 다르윈 누네스(리버풀) | 7 | 도미닉 솔란케(본머스) | 17 |
7 | 자로드 보웬(웨스트햄) | 11 | 부카요 사카(아스널) | 7 | 다르윈 누네스(리버풀) | 16 |
8 | 황희찬(울버햄튼) | 10 | 페드로 포로(토트넘) | 7 | 콜 팔머(첼시) | 16 |
9 | 알렉산데르 이사크(뉴캐슬) | 10 | 필 포든(맨시티) | 7 | 마테우스 쿠냐(울버햄튼) | 15 |
10 | 콜 팔머(첼시) | 10 | 훌리안 알바레스(맨시티) | 7 | 필 포든(맨시티) | 15 |
*손흥민은 도움 6개로 현재 공동 12위를 기록중이다.
토트넘 홋스퍼가 브라이턴을 2:1로 이기면서 승점 3점을 챙겼고, 다음날 벌어진 맨유 VS 애스턴빌라의 경기에서 애스턴빌라가 2:1 패배를 당하면서 맨유 덕분에 토트넘이 빅4 수성에 성공하게 되었다. 맨시티는 다른 팀과는 달리 아직 1경기를 덜 치른 상황이다.
발가락 부상에서 돌아온 엘링 홀란드의 골 질주가 이어지면서 16골로 달아나고 있는 상황이다. 토트넘의 손흥민은 아시아컵 출전이로 인해 경기를 뛰지 못해 골행진이 12골에 멈춘 상황에 3위자리를 도미닉 솔란케에게 내주고 말았다. 토트넘의 히샬리송이 10골, 즉 두자리 골을 기록하는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손흥민이 24라운드 VS 브라이튼 경기에서 1도움을 추가하면서 공동 도움9위에 오르게 되었다.
리버풀은 23라운드를 치르지 않았지만 승점이 51점으로 독보적이고, 맨시티는 21라운드를 겨우 치뤘는데, 승점이 46점으로 아스날과 아스톤 빌라와 동률을 이루고 있다. 22라운드에선 빅4였던 토트넘 홋스퍼는 에버턴 원정경기 23라운드에서 2:2로 무승부를 기록하면서 단지 승점 1점만 적립하면서 44점으로 빅4에서 밀려나 5위가 되었다.
모하메드 살라, 엘링 홀란드가 14점으로 득점1위를 달리고 있는 와중에 솔란케(본머스)가 13득점을 하면서 3위로 등극했다. 손흥민은 아시안컵 차출로 인해 득점이 12점에서 멈춰져 있다. 아시안컵 우승하고 와서 다시 득점왕의 아우토반을 달리길 기대해 본다. 황희찬 역시 아시안컵 차출로 인해 10득점에 멈춰있고 공동 7위에 랭크되어 있다. 토트넘 홋스퍼의 히샬리송이 자신의 친정팀 에버턴 원정경기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면서(그것도 헤더가 아닌 발로) 두 골을 추가하면서 드디어 두 자리 숫자의 득점을 기록했다. 히샬리송은 에버턴에서 두 자리 숫자의 골을 늘 기록해서 토트넘으로 이적했는데, 첫해는 완전 폭망한 수준이었는데, 이번 시즌에는 벌써 두 자리 숫자를 기록중이다. 손흥민이 없을 때 열심히 넣으라. 근데, 중요한 것은 히샬리송의 멀티골에도 에버턴에 승리하지 못하고 비겼다는 것이다 .
리버풀이 또 승점 3점을 챙기면서 승점 45점으로 1위를 수성, 맨시티가 뉴캐슬을 3:2로 이기면서 2위로 승점 43점, 3위 아스톤빌라와는 골득실차에서 앞서고 있는 맨시티이다. 엘링 홀란드의 부재 가운데서도 승점을 챙기는 맨시티를 보면서 뎁스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게 해주는 대목이다. 초반에 잘 나가던 아스널이 4위로 조금 쳐졌고, 토트넘 홋스퍼와 승점 40점이 같지만, 골득실차이에서 조금 앞서고 있다. 1-5위까지의 각축전이 예상되는 프리미어리그 21라운드의 양상이다. 5위 토트넘과 6위 웨스트햄의 승점차이가 6점이나 차이가 난다.
토트넘 홋스퍼은 손흥민이 빠진 가운데 21라운드를 맨유와 원정경기를 벌였는데, 2:2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지난번 홈경기에선 2:0승리를 하였던 토트넘이지만, 이번 원정에선 확실한 골결정력의 부재가 보였다. 히샬리송의 헤더로 추격골(히샬리송은 헤더골만 작렬이 아쉬움), 그리고 벤탄크루의 2:1에서의 동점골로 겨우 무승부를 일궈냈다. 근데 그 무승부에서 더 치고 올라가야 하는데 힘이 부족해 보인다. 그래도 희망이 보이는 것은 새롭게 영입된 티모 베르너가 1도움을 기록했다는 것인데, 여전히 티모 베르너는 결정적인 빅찬스에 약한 모습을 보여줬다. 티모 베르너의 도움도 벤탄크루가 거의 만들어낸 골이라고 볼 수 있겠다. 혼자서 드리블해서 골대 앞에서 골을 넣은 모습은 역시 벤탄크루의 탁월한 모습이다. 하지만, 거기까지이다. 볼점유율에서도 앞선 토트넘이지만, 여기서 더 올라서야 하는데, 확실히 그게 아쉬운 대목이다.
토트넘의 손흥민이 아시안컵 차출만 되지 않았다면 더 많은 골을 넣을 수 있을텐데 아쉬운 기회이지만, 국가대표의 부름에 적극적으로 임하는 손흥민의 아시안컵 우승도 기대되는 순간이기도 하다.
요즘 토트넘의 페드로 포로의 기세가 무섭다. 대포알 같은 슛도 슛이지만, 도움도 만만치 않다. 이러다가 도움왕 하는거 아닌가 몰라. 포로 너무 좋다.
아스톤 빌라의 상승세가 무섭다. 리버풀과 승점은 동일하고 골득실차에서 밀려 2위를 기록중이다. 그 뒤를 맨시티가 최근 2경기 승리하면서 3위로 도약했고 아스날은 웨스트햄과 풀럼에 2연패하면서 4위로 내려앉게 되었다. 토트넘은 지난번 브라이턴과의 패배를 지우고 본머스와의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1-5위까지 순위싸움에서 승점은 고작 3점차이, 골득실차이로 인해서 순위가 옥신각신이다. EPL선수들이 이제 아시안컵, 내이션스컵 등 각 국가대표팀 경기출전로 인해 EPL의 상황은 예측불가의 상황이 되겠다. 손흥민의 토트넘 홋스퍼 또한 손흥민의 국대출전으로 인한 주장의 부재, 부상선수들의 존재, 각 국대팀 소집으로 인해 잔여선수들로 인해 경기를 치뤄야 하는 상황이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머리가 조금 아프겠다. 다행히 조만간에는 부상당한 MF 메디슨과 CB 판더밴의 복귀가 점쳐지기 때문에 다소 안도할 수 있는 점은 있겠다.
손흥민이 VS 본머스 전에서 우천중에도 왼발로 오른쪽 골대를 맞히고 골망을 흔드는 멋진 골로 시즌 12호골을 넣었다. 이제 홀란드와는 2골 차이이다. 엘링 홀란드가 발가락 부상에서 언제 돌아올지 아직 미지수이고, 솔직히 맨시티는 선수층, 뎁스차이가 격이 다르기 때문에 그만큼 기회가 많은 팀이니깐. 그나저나 손흥민이 윙어로 뛰니깐 확실히 팀을 배려하는 플레이를 많이 해서 골찬스가 줄어드는 것은 맞다.
손흥민이 12호 골을 넣으면서 12+5도움으로 공격포인트 17포인트를 기록 현재 3위를 기록중이다. 당분간 이 수치는 아시안컵 출전으로 그대로이겠다 싶네.
순위 | 팀명 | 경기 | 승점 | 승 | 무 | 패 | 득점 | 실점 | 득실차 |
1 | 리버풀 | 19 | 42 | 12 | 6 | 1 | 39 | 16 | 23 |
2 | 아스널 | 18 | 40 | 12 | 4 | 2 | 36 | 16 | 20 |
3 | 아스톤 빌라 | 19 | 39 | 12 | 3 | 4 | 40 | 25 | 15 |
4 | 맨시티 | 18 | 37 | 11 | 4 | 3 | 43 | 21 | 22 |
5 | 토트넘 | 18 | 36 | 11 | 3 | 4 | 37 | 24 | 13 |
6 | 맨유 | 19 | 31 | 10 | 1 | 8 | 21 | 25 | -4 |
7 | 웨스트햄 | 18 | 30 | 9 | 3 | 6 | 31 | 30 | 1 |
8 | 뉴캐슬 | 19 | 29 | 9 | 2 | 8 | 37 | 25 | 12 |
9 | 브라이턴 | 18 | 27 | 7 | 6 | 5 | 34 | 31 | 3 |
10 | 첼시 | 19 | 25 | 7 | 4 | 8 | 31 | 29 | 2 |
11 | 울버햄튼 | 19 | 25 | 7 | 4 | 8 | 27 | 31 | -4 |
12 | 본머스 | 18 | 25 | 7 | 4 | 7 | 27 | 32 | -5 |
13 | 풀럼 | 19 | 21 | 6 | 3 | 10 | 26 | 34 | -8 |
14 | 브렌트포드 | 18 | 19 | 5 | 4 | 9 | 25 | 28 | -3 |
15 | 크리스탈 팰리스 | 19 | 18 | 4 | 6 | 9 | 19 | 28 | -9 |
16 | 노팅엄 포레스트 | 19 | 17 | 4 | 5 | 10 | 22 | 34 | -12 |
17 | 에버턴 | 19 | 16 | 8 | 2 | 9 | 24 | 25 | -1 |
18 | 루턴타운 | 18 | 15 | 4 | 3 | 11 | 21 | 34 | -13 |
19 | 번리 | 19 | 11 | 3 | 2 | 14 | 18 | 38 | -20 |
20 | 셰필드 | 19 | 9 | 2 | 3 | 14 | 15 | 47 | -32 |
손흥민이 브라이턴 전에서 득점을 하진 못했지만, 1도움을 기록하면서 도움 5개와 11득점으로 공격포인트 4위를 기록중이다.
순위 | 팀명 | 경기 | 승점 | 승 | 무 | 패 | 득점 | 실점 | 득실차 |
1 | 아스널 | 18 | 40 | 12 | 4 | 2 | 36 | 16 | 20 |
2 | 리버풀 | 18 | 39 | 11 | 6 | 1 | 37 | 16 | 21 |
3 | 아스톤 빌라 | 18 | 39 | 12 | 3 | 3 | 38 | 22 | 16 |
4 | 토트넘 | 18 | 36 | 11 | 3 | 4 | 37 | 24 | 13 |
5 | 맨시티 | 17 | 34 | 10 | 4 | 3 | 40 | 20 | 20 |
6 | 웨스트햄 | 18 | 30 | 9 | 3 | 6 | 31 | 30 | 1 |
7 | 뉴캐슬 | 18 | 29 | 9 | 2 | 7 | 36 | 22 | 14 |
8 | 맨유 | 18 | 28 | 9 | 1 | 8 | 18 | 23 | -5 |
9 | 브라이턴 | 18 | 27 | 7 | 6 | 5 | 34 | 31 | 3 |
10 | 첼시 | 18 | 22 | 6 | 4 | 8 | 29 | 28 | 1 |
11 | 울버햄튼 | 18 | 22 | 6 | 4 | 8 | 23 | 30 | -7 |
12 | 본머스 | 17 | 22 | 6 | 4 | 7 | 24 | 32 | -8 |
13 | 풀럼 | 18 | 21 | 6 | 3 | 9 | 26 | 31 | -5 |
14 | 브렌트포드 | 17 | 19 | 5 | 4 | 8 | 24 | 24 | 0 |
15 | 크리스탈 팰리스 | 18 | 18 | 4 | 6 | 8 | 18 | 26 | -8 |
16 | 에버턴 | 18 | 16 | 8 | 2 | 8 | 23 | 22 | 1 |
17 | 노팅엄 | 18 | 14 | 3 | 5 | 10 | 19 | 33 | -14 |
18 | 루턴타운 | 17 | 12 | 3 | 3 | 11 | 18 | 32 | -14 |
19 | 번리 | 18 | 11 | 3 | 2 | 13 | 18 | 36 | -18 |
20 | 셰필드 | 18 | 9 | 2 | 3 | 13 | 13 | 44 | -31 |
18라운드 경기는 2경기가 아직 치뤄지지 않았다. 볼드체로 되어 있는 바와 같이 맨시티, 본머스, 브렌트포드, 루턴타운이다. 손흥민이 속한 토트넘은 에버턴을 맞이하여 2:0으로 승리하면서 빅4에 진입했지만, 맨시티가 18라운드 경기에서 승리한다면 4위자리를 반납해야 한다. 에버턴은 히샬리송의 과거소속 팀이었는데, 선제골을 히샬리송이 넣으면서 친정팀에 비수를 꽂는 격이 되었다. 어쩌겠는가! 황희찬이 속한 울버햄튼이 첼시에게 2:1로 승리하면서 골득실차에서 첼시가 10위를 수성하고 있을뿐 울버햄튼은 11위자릴 지키고 있다. 울버햄튼의 두번째 골은 전 토트넘선수 도허티가 세컨드볼을 가볍게 골로 연결시켰다. 토트넘에서는 넣지 못한 골을 울버햄튼에선 넣어버렸다. 아스널VS 리버풀의 빅매치는 1:1로 무승부 결과가 났다. 아스톤빌라는 작년의 뉴캐슬의 돌풍을 이어받은 것처럼 3위를 수성하면서 승점도 1위와 1점차이 밖에 나지 않는다. 반대로 뉴캐슬은 작년의 밧데리가 노화되었는지 다소 비실비실거리고 있다.
엘링 홀란드가 발부상으로 경기출전이 힘든 가운데 살라와 손흥민이 1골씩을 추가하면서 여전히 득점순위는 홀란드의 14숫자를 넘는 것이 일차적 목표로 보인다.
아스날과 리버풀, 아스톤 빌라가 1-3위에서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리버풀이 계속적인 상승세, 그런데, 아스톤 빌라는 크래이지 모드를 보여주고 있다. 반면에 맨시티가 계속 승리를 하지 못하면서 곧 4위도 힘들어지는 상황이다. 토트넘과는 고작 1점 차이이다. 더 절망적인 것은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을 차지한 엘링 홀란드가 지금 발가락 부상으로 언제 돌아온지 모르는 상황인 것이다. 최근경기 연속 무승을 기록한 맨시티, 그에 반해 토트넘이 최근의 부진을 벗고 2연승을 기록중에 있다.
토트넘이 뉴캐슬과 4:1의 대승을 거두면서 5위를 유지하게 된다. 승점30점을 확보, 1위 리버풀과는 -7차이이다. 아스날을 제치고 리버풀이 선수탈환에 성공했다. 승점은 고작 1점차이지만 말이다.
순위 | 득점순위 | 갯수 | 도움순위 | 갯수 | 공격포인트 순위 | 갯 |
1 | 엘링 홀란(맨시티) | 14 | 키런 트리피어(뉴캐슬) | 7 | 엘링 홀란드(맨시티) | 18 |
2 |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 11 | 페드루 네루(울버햄튼) | 7 |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 18 |
3 | 손흥민(토트넘) | 10 |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 7 | 올리 왓킨스(애스턴 빌라) | 14 |
4 | 자로드 보웬(웨스트햄) | 9 | 올리 왓킨스(애스턴 빌라) | 6 | 손흥민(토트넘) | 14 |
5 | 올리 왓킨스(애스턴 빌라) | 8 | 부카요 사카(아스널) | 6 | 부카요 사카(아스널) | 11 |
5 | 황희찬(울버햄튼) | 8 | 블라디미르 쿠팔(웨스트햄) | 6 | 황희찬(울버햄튼) | 10 |
5 | 도미닉 솔란케(본머스) | 8 | 훌리안 알바레즈(맨시티) | 6 | 브라이언 음뵈모(브렌트포드) | 10 |
8 | 알렉산데르 이사크(뉴캐슬) | 7 | 제임스 메디슨(토트넘) | 5 | 자로드 보웬(웨스트햄) | 10 |
8 | 칼럼 윌슨(뉴캐슬) | 7 | 제임스 워드프라우스(웨스트햄) | 5 | 훌리안 알바레즈(맨시티) | 10 |
8 | 브라이언 음뵈모(브렌트포드) | 7 | 제리미 도쿠(맨시티) | 5 | 다르윈 누네스(리버풀) | 9 |
*손흥민은 현재 도움 4개를 기록중
맨시티가 3게임 연속 무승으로 1위 자리를 노릴 기회를 또 다시 미뤄야 했다. 그 주범은 바로 토트넘 홋스퍼였다. 14라운드 맨시티 홈경기에서 토트넘은 꾸역꾸역 맨시티와 3:3 무승부로 이제껏 10게임 무패 행진 이후 3연패 그리고 4연패가 될 뻔한 상황에 제동을 걸게 되었다. 그 중심에 손흥민이 있었고 손흥민은 이날 1골 1도움 1자책골까지 한 경기에서 일궈내는 EPL 역사상 6번째 선수가 되었다. 손흥민은 이날 경기의 공식 MOM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오늘도 맨시티전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면서 토트넘은 펩 과르디올라의 킬러, 맨시티 킬러라는 별명을 그대로 유지하게 되었다. 승점 고지를 유지하고 있는 아스날, 리버풀, 그리고 맨시티이다. 라운드가 진행되면서 한 경기의 결과마다 순위 변동이 찾아오게 되었다. 게다가 에버튼이 승점 삭감이라는 징계를 받으면서 앞으로 맨시티, 토트넘 홋스퍼까지도 불안할 지경이다.
순위 | 득점순위 | 도움순위 | 공격포인트 순위 | |||
1 | 엘링 홀란(맨시티) | 14 | 키런 트리피어(뉴캐슬) | 7 | 엘링 홀란드(맨시티) | 18 |
2 |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 10 | 페드루 네루(울버햄튼) | 7 |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 16 |
3 | 손흥민(토트넘) | 9 |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 6 | 올리 왓킨스(애스턴 빌라) | 14 |
4 | 올리 왓킨스(애스턴 빌라) | 8 | 올리 왓킨스(애스턴 빌라) | 6 | 손흥민(토트넘) | 11 |
5 | 자로드 보웬(웨스트햄) | 8 | 부카요 사카(아스널) | 5 | 부카요 사카(아스널) | 10 |
6 | 황희찬(울버햄튼) | 7 | 블라디미르 쿠팔(웨스트햄) | 5 | 황희찬(울버햄튼) | 9 |
7 | 도미닉 솔란케(본머스) | 7 | 제리미 도쿠(맨시티) | 5 | 브라이언 음뵈모(브렌트포드) | 9 |
8 | 알렉산데르 이사크(뉴캐슬) | 7 | 제임스 메디슨(토트넘) | 5 | 안소니 고든(뉴캐슬) | 9 |
9 | 칼럼 윌슨(뉴캐슬) | 7 | 제임스 워드프라우스(웨스트햄) | 5 | 자로드 보웬(웨스트햄) | 9 |
10 | 니콜라스 잭슨(첼시) | 6 | 훌리안 알바레즈(맨시티) | 5 | 훌리안 알바레즈(맨시티) | 9 |
순위 | 팀 | 경기수 | 승점 | 승 | 무 | 패 | 득점 | 실점 | 득실차 |
1 | 토트넘 홋스퍼 FC | 10 | 26 | 8 | 2 | 0 | 22 | 9 | 13 |
2 | 아스널 FC | 10 | 24 | 7 | 3 | 0 | 23 | 8 | 15 |
3 | 맨체스터 시티 FC | 10 | 24 | 8 | 0 | 2 | 22 | 7 | 15 |
4 | 리버풀 FC | 10 | 23 | 7 | 2 | 1 | 23 | 9 | 14 |
5 | 아스톤 빌라 FC | 10 | 22 | 7 | 1 | 2 | 26 | 14 | 12 |
6 |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 10 | 17 | 5 | 2 | 3 | 26 | 11 | 15 |
7 |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 | 10 | 17 | 5 | 2 | 3 | 23 | 19 | 4 |
8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 10 | 15 | 5 | 0 | 5 | 11 | 16 | -5 |
9 |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 | 10 | 14 | 4 | 2 | 4 | 16 | 17 | -1 |
10 | 브렌트포드 FC | 10 | 13 | 3 | 4 | 3 | 16 | 12 | 4 |
11 | 첼시 FC | 10 | 12 | 3 | 3 | 4 | 13 | 11 | 2 |
12 | 울버햄튼 원더러스 FC | 10 | 12 | 3 | 3 | 4 | 13 | 17 | -4 |
13 | 크리스탈 팰리스 FC | 10 | 12 | 3 | 3 | 4 | 8 | 13 | -5 |
14 | 풀럼 FC | 10 | 12 | 3 | 3 | 4 | 9 | 16 | -7 |
15 | 에버턴 FC | 10 | 10 | 3 | 1 | 6 | 10 | 15 | -4 |
16 | 노팅엄 포레스트 FC | 10 | 10 | 2 | 4 | 4 | 10 | 15 | -5 |
17 | AFC 본머스 FC | 10 | 6 | 1 | 3 | 6 | 8 | 21 | -13 |
18 | 루턴타운 FC | 10 | 5 | 1 | 2 | 7 | 9 | 20 | -11 |
19 | 번리 FC | 10 | 4 | 1 | 1 | 8 | 8 | 25 | -17 |
20 | 셰필드 유나이티드 FC | 10 | 1 | 0 | 1 | 9 | 7 | 29 | -22 |
10라운드R 현재상황:
토트넘 홋스퍼가 8승 2무로 무패행진을 계속하고 있는 가운데 아스널과 맨시티보다도 승점이 +2 많은 상황입니다. 토트넘의 뒤를 이어 아스널과 리버풀이 추격중이며, 그 뒤를 리버풀과 아스톤빌라가 따라오고 있는데, 현재 승점 20점대의 팀은 총 5팀입니다. 작년에 호황을 누렸던 뉴캐슬, 맨유는 추락주이며 포체티노감독이 이끄는 첼시는 11위로 나락을 걷고 있는 중입니다. 황희찬의 울버햄튼은 12위를 마킹중입니다.
순위 | 선수 | 득점 | 도움 | 공격포인트 | 슈팅 | 파울 | 경고 | 퇴장 | 코너킥 | 페널티킥 | 오프사이드 | 유효슈팅 | 경기수 |
1 | 엘링 홀란(맨시티) | 11 | 2 | 13 | 31 | 1 | 0 | 0 | 0 | 2 | 1 | 22 | 10 |
2 | 손흥민(토트넘) | 8 | 1 | 9 | 26 | 5 | 0 | 0 | 0 | 0 | 3 | 15 | 10 |
2 | 살라(리버풀) | 8 | 4 | 12 | 28 | 4 | 1 | 0 | 0 | 3 | 5 | 13 | 10 |
4 | 칼럼 윌슨(뉴캐슬) | 7 | 0 | 7 | 17 | 6 | 1 | 0 | 0 | 2 | 1 | 9 | 10 |
5 | 황희찬(울버햄튼) | 6 | 1 | 7 | 14 | 9 | 3 | 0 | 3 | 0 | 3 | 6 | 10 |
5 | 브라이언 음뵈모(브렌트포드) | 6 | 2 | 8 | 24 | 11 | 1 | 0 | 16 | 2 | 1 | 9 | 10 |
5 | 알렉산데르 이사크(뉴캐슬) | 6 | 0 | 6 | 17 | 4 | 0 | 0 | 0 | 1 | 2 | 11 | 8 |
5 | 자로드 보웬(웨스트햄) | 6 | 1 | 7 | 22 | 3 | 1 | 0 | 8 | 0 | 6 | 10 | 10 |
9 | 더글라스 루이즈(애스턴 빌라) | 5 | 1 | 6 | 16 | 13 | 4 | 0 | 25 | 3 | 0 | 6 | 10 |
9 | 에드워즈 은케티아(아스널) | 5 | 0 | 5 | 17 | 11 | 2 | 0 | 1 | 0 | 6 | 8 | 10 |
9 | 에반 퍼거슨(브라이튼) | 5 | 0 | 5 | 14 | 10 | 0 | 0 | 0 | 0 | 3 | 12 | 10 |
9 | 올리 왓킨스(애스턴 빌라) | 5 | 5 | 10 | 25 | 1 | 0 | 0 | 0 | 0 | 3 | 13 | 10 |
13 | 다르윈 누녜스(리버풀) | 4 | 3 | 7 | 20 | 6 | 1 | 0 | 0 | 0 | 0 | 7 | 9 |
13 | 도미닉 솔란케(본머스) | 4 | 1 | 5 | 15 | 9 | 1 | 0 | 0 | 0 | 4 | 8 | 10 |
13 | 부카요 사카(아스널) | 4 | 3 | 7 | 14 | 11 | 1 | 0 | 31 | 2 | 1 | 8 | 9 |
13 | 오드손 에두아르(크리스탈 팰리스) | 4 | 0 | 4 | 16 | 11 | 1 | 0 | 0 | 0 | 4 | 10 | 9 |
13 | 훌리안 알바레스(맨시티) | 4 | 3 | 7 | 26 | 9 | 2 | 0 | 30 | 0 | 0 | 10 | 10 |
18 | 도미닉 칼버트 르윈(에버턴) | 3 | 0 | 3 | 13 | 4 | 0 | 0 | 0 | 0 | 4 | 5 | 7 |
18 | 디오고 조타(리버풀) | 3 | 1 | 4 | 10 | 11 | 1 | 1 | 1 | 0 | 1 | 4 | 9 |
18 | 라일 포스터(번리) | 3 | 2 | 5 | 10 | 10 | 0 | 1 | 0 | 0 | 6 | 6 | 7 |
10라운드R 현재상황:
엘링 홀란이 맨체스터 더비에서 2골을 넣으면서 맨유을 3:0으로 대파했고, 득점 11개로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그 뒤를 대한민국의 손흥민과 살라가 공동2위 8개로 추격중입니다. 울버햄튼의 황희찬은 6골로 현재 득점랭킹 공동 5위를 기록중입니다.
손흥민의 동료, 제임스 메디슨이 도움이 벌써 5개군요. 울버햄튼의 네투의 움직임은 굉장히 다이나믹해 보였는데, 결국 도움 1위였군요.
오늘은 2023-24 프리미어리그EPL 팀.구단순위 및 득점순위, 도움순위를 알아보았습니다. 토트넘의 홋스퍼의 손흥민과 제임스 메디슨의 활약이 돋보이는데요. 올해는 과연 맨시티와 엘링 홀란드를 넘어설 팀과 선수가 나올지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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