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참, 그리고 그때 읽었던 나보코프의 소설 제목은 절대 <절망>이 아닙니다. <로리타>였던가요? 기억이 나질 않는다는…ㅋㅋ
나보코프/절망
한 예술가의 절망 블라디미르 나보코프는 언어의 천재였다! 아는 지인 중에 미국 유학 할 때의 이야기를 SNS를 통해 본 적이 있다. 근데 그 이야기는 충격 그 자체였다. 이를테면, 중국식당에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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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밥보다 일기/일기의 세 가지 힘
서민교수는 유쾌하다. 나는 서민교수가 방송에 출연한지 최근에 알게 되었다. <전지적 참견시점> 첫 방송이었던 것으로 안다. 나비넥타이를 하고 나오셨던데. 헉! 바로 서민교수님!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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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포레스트 촬영지 방문 후기-화본역/ 하늘이 너무나 아름다웠다! (14) | 2021.09.26 |
총알이 많다고 해서 반드시 이기는 것은 아닙니다(feat.모배) (12) | 2021.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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