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윤석열 대통령 탄핵재판 중 가운데 화교에 대해 알아보다가 이들이 받는 혜택과 우리나라에서의 영향력을 발견하고서 굉장히 놀랬습니다. 물론 의아해하실 분도 계시겠지만, 진실을 알게 되면 더 놀라실텐데요. 화교가 받는 혜택과 권리, 문제점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화교는 아래에 이미지를 보면 세 가지의 그룹으로 정의됩니다. 화교, 화인, 화애라고 구분됩니다. 화교가 뭐가 문제인가? 라고 할 수 있는데, 예를 들어 화애의 경우는 출생이 중국, 대만 쪽이지만 체류국 즉, 국적을 완전히 바꾸고 정체성 또한 완전히 체류국 이를테면 우리나라에 들어온 중국, 대만 출신의 사람이 한국으로 완전 귀화, 국적변경을 하고 한국인으로 산다면 아무런 문제가 될게 없습니다. 하지만, 화교, 화인의 경우는 국적의 변경 여부를 떠나 문화적 정체성이 대만, 중국에 자신의 뿌리를 두고 있기 때문에 이게 문제가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흔히 이야기할 때 중국, 대만인의 피가 흐른다면 화교라고 불릴 수 있는데요. 중요한 것은 자신의 정체성을 어디에 두고 있느냐가 문제입니다. 그런데, 이게 왜 요즘 문제가 되느냐하면 바로 화교에 대한 특혜와 혜택 때문입니다. 물론 이건 화교만이 아니라 외국인 전체에 대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일단 화교와 상속세에 대한 부분을 봅시다.
화교에 대한 부분은 역사적으로 골이 깊습니다. 우리나라 IMF때 화교자본이 많이 들어온 것으로 보이며 노태우 대통령때부터 중국과 관계가 좋아지고 김대중 대통령때 더 가속화된 것으로 보입니다. 화교는 우리나라 경제에 많은 기여를 했다고 보는 이들도 있습니다. 또한 어떤 이들은 고령화와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화교들이 정착하여 나라의 인구력을 더 키워주면 좋은 것 아닌가 하는 지적도 합니다. 물론 이것도 좋은 생각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이들의 '정체성'입니다. 박정희 대통령이 화교에 대해 일절 차단하기도 하고 짜장면 가격을 동결하기 한 정책은 화교의 이익을 자르고 대한민국 국민들의 혜택을 더 우선순위에 두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런 정책이 노태우 대통령 시절에 고삐 풀린 망아지처럼 화교에 대해 느슨해지게 되는데에는 노태우 대통령이 화교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이런 화교와 화교자본이 우리나라에 유입되면서 문제가 발발하게 되는 부분은 바로 세금 문제입니다.
중국인들은 대한민국을 자신들의 '속국'으로 여기면서 은근히 무시합니다. 그러면서 역사왜곡 교육까지 시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화교의 자본이 한국에 들어오면서 장단점이 있겠지만 무엇보다 이들에게 상속세가 없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자국민은 상속세의 부담 때문에 결국 기업자체가 상속세 때문에 기업을 매도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기업들을 중국이 매수한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실례로 SK의 최태원 회장의 딸 최민정이 결혼한 상대는 바로 케빈 황인데, 이 역시 중국인, 화교입니다. SK는 친중기업이기도 합니다만 최민정이 결혼배우자 역시 화교라는 사실, 그런데, 최태원 회장이 이혼소송중인 전부인, 최민정의 친모는 노소영, 바로 노태우 대통령의 딸입니다. 최태원 회장은 티앤씨제단의 김희영과 동거중이다. 최민정이 유학중에 만난 남친이 바로 케빈 황이라고 하는데, 하필이면 중국인이네. 최태원 회장은 중국을 대개 좋아합니다.
왜 우리나라 국민들에겐 상속세가 이토록 과하게 매겨지고 외국인들에게는 이렇게 관대할까? 이중국적, 아니면 국적변경을 하지 않으면 상속세를 내지 않아도 되는데 왜 굳이 대한민국 국적으로 변경하겠는가? 여러분이라면 하겠는가? 법의 개정이 필요한 대목이다. 그런데 이걸 뻔히 알면서도 왜 국회는 이 법을 개정하지 않을까? 정치 일선에 있다가 지금은 발을 뺀 김정민 박사는 국회의원들 중에 자녀들이 국적이 한국인이 아닌 사람이 많다는 것입니다. 국회의원, 나랏일을 하는 사람들의 자녀들이 국적이 한국인이 아니다? 이거 문제 아닌가요? 국회의원들이 가장 법에 가까이에 있는데, 이걸 개정하지 않는 이유는 대충 짐작이 가시죠? 이 법은 무조건 개정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화교들이 국적변경을 하면 혜택을 주던가, 상속세에 대한 접근이 좀 더 신박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화교들만 혜택을 가져가는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우리나라에 화교가 엄청나게 많다는 것이고 이들이 자신의 조국을 중국으로 생각하면서 여전히 '중국몽'을 펼치고 있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상속세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서 대한민국의 순수한 부자들의 자산은 줄어들고 화교들의 부는 더욱 축적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화교에 대한 혜택은 상속세에만 해당되지 않습니다. 아래의 뉴스를 보신 적이 있을 것입니다.
이게 어떻게 가능할까요?
우리나라 연금이 우리나라 국민만 주어지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습니다. 안 그래도 국민연금에 대한 우려와 불안이 가속화되는데, 현실은 이랬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이 아닌 중국인인 건강보험료를 수령하는 소식도 충격적인데, 그 금액이 무려 2023년 1조 1천 8백억 원입니다. 그런데, 2023년 주한미군 방위비는 1조 2천 8백억원으로 고작 1천억 원 차이 밖에 나지 않는데, 왜 중국인들이 건강보험료를 수령하는 것일까요? 정말 충격적이지 않습니까? 이러니 국민연금이 줄줄 샌다는 말이 돌았다는 것이라고 추측해 봅니다.
이러니깐 타워팰리스가 거의 전부 대출로 중국인이 매입이 가능했다는 소리입니다.
화교에서 조선족은 거의 인정을 받지 못하고 무시당한다고 하는데요. 아무튼 결론적으로 본다면 대한민국에서 화교들에겐 혜택이 풍부하다는 현실입니다.
한국의 계급도에 대해 누군가 이렇게 지적해 놓았는데요. 여러분이 이 실상을 제대로 알았음 좋겠습니다.
자, 이런 상황입니다. 화교카르텔은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국제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화교카르텔이 미국의 고위관료들에게도 아마 존재하는 듯 한데요. 이전에 제가 말했던 일론 머스크의 USAID를 공격했는데, 그 USAID뿐만 아니라 미국의 공직자들의 엄청난 부의 축적을 이뤘다는 것이고 일론 머스크가 미국의 무소불위의 국세청을 공격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물론 미국의 문제는 화교카르텔과 직접적인 관계는 없어 보이지만 국세청을 조사해 보면 우리나라와 같은 건보료, 연금혜택을 중국인들이 엄청 받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미국인들 조차도 중국인의 자본에 매수된 부분이 많다는 이야기인데요. 믿기지 않는 이야기입니다. 트럼프가 코로나 바이러스의 발발지를 중국으로 파헤치면서 '우한 폐렴'으로 인해 전세계가 코로나 팬데믹을 가져왔다는 부분에 대해서 분명히 책임을 규명할 것으로 보입니다.
더 깊게 이야기해 보자면 화교 카르텔 배후에는 중국 공산당이 있고, 중국 공산당 배후에는 딥 스테이트로 지칭되는 영국과 프랑스의 로스차일드 가문이 있습니다. 제가 요즘 로스차일드 가문의 이야기에 대한 책을 읽는 중인데, 아무튼 이런 공작은 우리나라에서 아주 오래 전부터 시작되었고 특별히 군부독재시절이 끝난 이후 노태우 정권 무렵부터 화교의 존재가 대한민국을 모든 부분을 잠식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참고로, 글로벌리스트로 불리우는 딥 스테이트에 도날드 트럼프도 포함되었던 적이 있지만, 지금은 갈라선 것으로 보입니다. 세계의 권력과 부를 장악하고자 하는 글로벌리스트 세력은 지금 노선을 완전히 정할 수도 없고 이리저리 왔다 갔다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아무튼 지금은 '로스차일드 가문' VS '트럼프 가문'의 강력한 대립각의 구도로 볼 수 있겠습니다.
너무 먼 이야기를 한 것으로 보여지는데, 중요한 것은 지금 우리나라의 모든 사태에는 화교 카르텔이 작동하고 있다는 것이고, 화교 카르텔이 우리나라 고위층에 이미 수십년 동안 잠식하여 서서히 힘을 키워왔다는 부분을 알 수 있습니다.
한국이 왜 이렇게 갑자기 중국화되어가는가? 물론 관심없는 분들은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리고 계시겠지만, 12.3 비상계엄이 아니었다면 우리나라가 얼마나 많은 부분에서 중국화가 되었는지, 거의 90%가 되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만약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된다면 우리나라가 거의 공산화가 되지 않을까 싶을 정도의 위기감이 앞섭니다. 왜 그렇냐구요? 아래의 그림을 보십시오. 국정원장이 화교였다는 사실입니다. 어떻게 한 나라의 가장 중요한 보안, 안보기관에 화교를 앉힐 수 있나요? 역사가 그랬다는 것입니다. 김대중의 출신성분이 의심스럽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이것만이 아닙니다. 지금 윤석열대통령 탄핵심판이 있는데, 요즘 핫하게 이슈몰이를 하는 헌법재판관 문형배 대행이 자신의 의지로 재판을 하는 것이 아니라 TF의 시나리오대로 진행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헌법재판관들이 심판을 하는게 아니고 TF가 한다고? TF(Task Force)입니다.
그런데, TF의 명단을 보면서 기이한 인물들이 등장하게 되는데요. 헌법재판소라는 국가의 최고의 권력기관 안에도 중국인이 있다는 사실이 너무 충격적입니다.
헌법재판소 이진 선임헌법연구관이라는 사람이 중국 출생?
그런데, 사람들이 이 대목을 파묘하자
중국에서 서울로 출생지를 변경하는군요.
우리나라의 사법고시는 2017년 문재인에 의해 폐지되면서 로스쿨로 변명되면서부터 중국인도 사법부의 세력으로 합세하게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2017년이면 벌써 시간이 많이 지났군요. 그만큼 우리나라 구석구석마다 중국의 세력에 의해 잠식중입니다. 사법고시를 만약에 중국인, 화교가 치른다면? 과연 합격할 수 있을까요? 로스쿨제도로 바뀌면서 모든 게 법관, 판사까지도 각각 2017년, 2020년에는 국적 제한이 폐기되었다고 합니다. 이러니 우리나라의 고위 관료직에도 중국인들이 들어와 있는것인데, 이걸 저는 이제 알았네요.
이렇게 된다면, 대통령 탄핵이라는 국가의 가장 중차대한 사안에 중국인이 들어가서 판결에 대한 의견을 낼 수 있다? 이게 말입니까? 방귀입니까? 이건 확연한 내정간섭이 아닐까요?
나라가 이렇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인정 못하신다면 어쩔 수 없네요. 홍콩에는 그렇게 중국을 반대하고 영국기를 흔들었지만 결국 공산화되고야 말았고 중국의 손아귀에 들어갔습니다. 지금 우리나라는 너무나 위태로운 순간입니다. 위기의 순간에 윤석열 대통령이 자신의 직을 걸고 비상계엄을 하고 선관위 수사에 들어간 것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의 가장 큰 이유는 '부정선거'인데, 과연 그게 언제 터질지?
우리나라가 이만큼 먹고 살수 있게 된 것은 박정희 대통령 때문입니다. 물론 좌파의 교육에 의해 이승만 대통령이나 박정희 대통령을 폄훼하는 이들이 있겠지만, 박정희 대통령이 없었다면 우리는 여전히 동남아시아처럼 별 볼일 없는 나라, 가난한 나라로 살았을 것입니다. 독재자 운운하면서 평가절하는 이들이 있겠지만, 박정희의 카리스마 때문에 이 나라가 경제적으로 발전할 수 있었습니다. 인정할 것은 인정해야겠죠. 그런 와중에 박정희 대통령의 화교정책에 대한 부분이 유독 독보적이었던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이런 박정희 대통령의 화교에 대한 정책은 화교가 굉장히 사회적으로 소외되는 결과를 초래하긴 했던 과거였지만, 지금은 완전히 상황이 역전되었습니다. 지금은 법 개정이 필요한 대목이 아닌가 싶은데요.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같은 한 공동체로 나아가고자 한다면 이런 부분에 분명한 개선 처우가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이탈리아 공산당의 아버지라고 불리우는 '안토니오 그람시'가 이야기한 조용한 혁명 11계명이 있습니다. 지금은 사회의 혼란과 혼돈이 계속 야기되며 사건 사고가 계속 일어나고 있고 화재사고도 자주 발생합니다. 이게 과연 우연일까요? 대통령 탄핵과정으로 인해 무정부상태의 대한민국을 지금 중국공산당이 삼키려고 하는 중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중국인, 화교가 받는 혜택과 권리에 대해서 알아 보았습니다. 대한민국이 화교카르텔에 의해 잠식중이라는, 중국 공산당에 의해 삼켜지는 중이라는 이야기인데요. 중국인의 영향력은 헌법재판소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는 상황입니다. 비상계엄이후 저는 우리나라가 체제전쟁중이라는 사실을 뒤늦게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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