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최대 공모주로 불렸던 포바이포가 완전 오늘 물건입니다. 장이 시작하자마자 따상을 찍어버립니다. 의무보유확약이 무려 80%에 육박했던 포바이포, 2022년 최고의 수요예측결과를 낳았던 포바이포가 일을 낸 날입니다.
포바이포는 공모가가 17,000원이었는데요. 저도 어줍짢게 한번 상장당일에 한번 들어가 볼까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이게 따상가 34,000원이 아니라 장이 시작하자말자 바로 따상 +30%를 찍어 44,200원을 찍어버리는 기염을 토합니다. 역시 수요예측결과도 좋았고 의무보유확약 비율이 80%를 넘어가면서 엄청나게 좋은 상황이 벌어졌는데 결국 따상의 결과를 보여줍니다.
4월에는 공모주 가뭄이라고 할 정도로 공모주가 없었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포바이포가 제대로 된 수익을 안겨주는 것 같은데, 청약하신 분들 아무쪼록 좋은 결과를 수익으로 내셨음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스템임플란트 거래재개, 종가는 112,000원 변동성이 관건 (11) | 2022.04.28 |
---|---|
미주은 투자철학⑥ 최소5년 이상 보유할 수 있는 종목만 매수 (6) | 2022.04.28 |
미주은 투자원칙⑤ 노이즈 변동성에 매도하지 말고 매수 (9) | 2022.04.27 |
미주은 투자철학④ 매수가는 잊어라 (14) | 2022.04.26 |
일론 머스크 트위터 인수, 트위터주가, 도지코인 급등, 테슬라 하락 (11) | 2022.04.26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