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극장 넷플릭스의 주가가 한없이 떨어져서 여러가지 이슈가 많았는데요. 넷플릭스의 강점이 시리즈물예고를 트위터에서 보고서 캡쳐해 보았습니다. 새로운 컨텐츠를 예고하는 있는 넷플릭스 코리아의 이야기를 공유해 봅니다.
<종이의집>인데요, 이게 한국판입니다. 소제목은? '공동경제구역'입니다. 첨에는 공동경비구역JSA인 줄 알았습니다. ㅋㅋ 출연진은? 박해수/전종서/이원종/김지훈/장윤주/이현우/김지훈/이규호 라고 합니다. 6월 24일에 넷플릭스에서 개봉한다고 합니다.
8인의 강도단 <종이의집: 공동경제구역> 과연 어떤 드라마일까요?
또한, 한때 엄청난 K컨텐츠의 붐을 가져왔던, 그 시발점의 작품 <오징어게임> 시즌2가 돌아온다고 하는데요. 과연 그 시기가 언제쯤일지 궁금한 1인입니다.
넷플릭스 코리아에서 몇년 만에 <스위트 홈> 시즈2, 3을 준비중이라고 합니다. <스위트 홈>은 송강을 발굴한 작품이기도 한데요. 송강, 이진욱, 이시영, 고민시, 박규영에 이어 유오성, 오정세, 김무열, 진영이 새롭게 합류한 시즌2,3이 나올 작정이라고 하는데요. 그때가 언제쯤일지 아무 내년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김희선이 주연한 <블랙의 신부>도 준비중이라고 합니다. 주가도 엄청 빠진 넷플릭스이긴 하지만, 다시 넷플릭스 본연의 컨텐츠의 다양화와 퀄리티로 향후 신박할 행보를 보여줄 것을 기대해 봅니다. 넷플릭스 주주는 아니지만, 넷플릭스 구독자로 기다려 봅니다. <블랙의 신부>는 7월 15일에 개봉한다고 합니다.
넷플릭스의 신작들에 대한 트위터의 소개글을 가져와 봤습니다. 즐거운 컨텐츠, 신박한 스토리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길 기대하면서 <종이의집:공동경제구역>, <오징어게임>시즌2, <스위트홈>시즌2,3, <블랙의 신부>의 개봉을 기다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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