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독: 탐서/시와 케렌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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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주, 풀꽃2
2022.03.01 by 카알KaRL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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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사람들 6회 다시 읽기 (feat. 마종기의 '비 오는 날' 시)
2022.02.28 by 카알KaRL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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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주의 너무나 유명한 시, '풀꽃.1'
2022.02.27 by 카알KaRL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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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주 시-지금이라도 알았으니
2022.02.25 by 카알KaRL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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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주 서시 - 작은 것이 아름답다 ①오래된 것이 소중하다
2022.02.25 by 카알KaRL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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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주의 '내가 너를'
2022.02.23 by 카알KaRL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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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주의 또 다른 '시'-시는 그냥 줍는 것이다
2022.02.22 by 카알KaRL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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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주 '행복' -부재감과 존재감의 균형감각balance을 가지는 것
2022.02.21 by 카알KaRL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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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주의 '시' 해석-시가 사랑이고, 사랑이 시이다
2022.02.19 by 카알KaRL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