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의 전용기가 '카톡계엄령'을 이야기하면서 대한민국 국민들이 난리가 난 상황입니다. 이게 과연 무슨 짓인지? 대한민국 국민들의 소통창구이기도 한 카카오톡 대화내용을 검열한다는 것이 과연 말이 됩니까? 이재명의 민주당이 내놓은 카톡계엄령과 민주파출소가 고발한 '민주파출소' 이야기도 해 봅시다.
카톡계엄령과 함께 내란선동죄로 유투버, 국민을 고발하기도 했습니다. 카톡계엄령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공화국의 헌법에 기재된 국민의 권리를 침해하는 행위입니다.
모두 위배한 행위입니다. 헌법을 위배 한 정당은 위헌정당이 되어가고 있는 대한민국 거대 야당, 민주당의 횡포가 너무 심각합니다. 이에 대해 국민들 뿐만 아니라 국힘의 나경원 의원도 "민주당의 무시무시한 카톡계엄령, 일반국민들의 말할 자유도 뺏겠다고 한다...이게 나라냐" 라고 했는데요. 일각에서는 전용기 의원이 최연소의원으로 국회의원이 되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뭔가 한 자리를 할려고 그 발언의 총대를 맡은게 아닌가 싶은데요.
이재명 또한 하루 지난 후 '카톡계엄령?'에 대해 카톡은 성역화되어선 아니된다고 했습니다.
민주당의 독재적 발상이다.
과연 국민들의 소통의 창구이자 비밀스런 대화의 기록인 카톡까지 검열한다는 것은 민주당이 나가도 너무 나간 것이 아닌가 싶은데요. 전체주의, 공산주의와 다를 바가 뭐가 있습니까? 북한의 5호 담당제와 같은 꼴 아닌가요? 북한의 5호 담당제는 5가구 마다 5호 담당 선전원을 심어놓아서 북한 주민들의 모든 것을 검열하고 관리한다는 말인데요. 그게 바로 카톡계엄령의 창구가 되는 '민주파출소'라고 합니다. 민주당은 진짜 민주 대게 좋아 하네요. 민주적으로 처리하지 않으면서 '민주'란 단어 남용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더불어'는 김일성의 자서전 제목이 '세기와 더불어'라고 합니다. 그 더불어가 이 더불어가 아닐까 하는 추론을 해 봅니다. 의심하지 않을래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는 증거가 너무 많고 차고 넘칩니다. 민주당이 점점 폭주하면서 선을 넘고 있네요. 국민들의 분노의 임계점이 점점 끓어오르고 있는 듯 한데요.
가짜뉴스, 내란선전, 선동, 찌라사 등을 링크나 컨텐츠를 퍼다가 나르거나 공유하는 것을 감시하겠다는 것인데요. 이미 극우유튜버들도 고발해 놓은 상태입니다.
그런데, 민주당의 이런 행태는 이전에도 있어 왔던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런데, 과연 더불어민주당 만큼 가짜뉴스를 양산한 그룹은 없을 것 같은데 말입니다.
아래는 맘카페의 회원들이 '카톡계엄령'의 소식이 알려지자, 전부 난리난 상황을 보여주는 대화내용입니다.
카톡을 검열하겠다는 것은 대한민국의 헌법에 정해져있는 국민의 자유를 검열하여 입틀막하겠다는 것인데요. 이게 과연 자유민주주의 시스템에서나 가능한 노릇입니까?
카톡검열을 한다는 것은 사생활의 비밀과 자유, 통신의 자유, 언론 출판의 자유와 집회 결사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우리나라에서 이런 현상이 발발할 수 있나요? 저는 도저히 이해가 안 됩니다. 대통령을 초등학생도 욕할 수 있는 자유가 대한민국입니다. 그런데, 지금 와서 내란선전, 선동, 가짜뉴스를 검열한다고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게 과연 정당하고 정의로운 야당의 행태인가요? 대한민국은 자유 민주주의 공화국이며 법치주의 원칙으로 운영되는 나라입니다. 법이 살아 있어야 질서가 유지되고 체제가 수호되는게 아닌가요?
민주당의 폭주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튀어나온 이재명의 민주당의 '카톡검열' '카톡계엄령'이 과연 우리나라 헌법정신에 적합한지에 대해서 알아보았고, 민주당에 고발당한 극우유튜버 채널들도 알아봤습니다. 여러분, 과연 누가 옳은 것일까요? 어디가 정의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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