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대한민국이 위기 상황 가운데 있는데요.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령 이후에 탄핵이 헌법재판소로 넘어가 있는 상황가운데,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과 기세가 40%를 치고 올라가는데, 변하는 않는 종족이 있는 바로 국내 메이저언론사들입니다. 이건 바로 종복좌파의 언론 통제와 압박이 시작었다는 신호입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으로 인해 공수처가 1차 체포영장을 청구했지만 실패하고 2차 체포영장을 청구한 상태입니다. 민주당이 공수처장을 막 닦아 세우다가 안 되니깐 경찰을 찾아가서 대통령을 체포하라고 압박을 가합니다. 공수처는 참고로 이제껏 제대로 된 실적수사가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번 기회를 통해 뭔가 제대로 한 건 해서 실적을 쌓고자 하는 듯 하고 그래서 더 압박을 당하는 것 같은데요. 2차 체포영장을 청구할 때는 군병력과 특공부대를 동원하고자 하는 시도를 한다는데요. 앞선 포스팅에서 이야기했지만, 공수처는 대통령 내란죄에 대한 체포권한 자체가 없고 체포영장을 발부한 서울서부지법 또한 과연 그 권한이 없다는 것 자체가 다 위법상황입니다. 공수처장은 야당에서 압박을 하니 이번에는 성공하고자 하는 의지가 강해 보이지만, 이게 다 '법 위에 자신들이 법을 실행하고자 하는 위법'행위라는 점입니다. 헌법재판소에서는 대통령 탄핵에 있어 '내란'을 빼고 '내란 행위'만을 다룬다는 뭐 별 말 장난같은 제스처를 취하는데. 너무 웃긴게 내란죄를 뺀다고 하면서도 내란 피의자로 윤석열 대통령을 지목한다는 것이 너무 우스운 상황입니다. 이건 거대야당의 똥줄이 탄다는 말입니다. 시간은 윤석열 대통령 편이고, 더 나아가 민주당의 대표 이재명이 자신의 범죄사실을 유보하고 덮기 위해선 무조건 대통령을 내려앉히고 대선을 치루는 것이 가장 좋은 시나리오인데, 그게 제 뜻대로 안 되니깐 이런 과도한 행위가 나오지 않는가 추론해 봅니다. 그런데, 더 웃긴 것은 언론의 행태입니다. 언론이 공수처가 대통령에게 체포영장을 청구하면 안 되고 그런 권한도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 언급하지 않고 무조건 현상적인 이야기들로 뉴스로 내보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자, 여기서 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을 향한 민심을 반영하는 지지율이 40%를 넘었다는 사실을 발표한 언론사, 여론조사처에 고발장을 날렸다는 대목입니다. 언론이 지금 민주당의 모든 입과 입장을 반영하여 대변해주고 있는데요. 진실된 내용들은 전부 삭제해 버리고 그냥 민주당의 앞으로 전략을 위해 혼신을 힘을 다하고 진실을 은폐시키고 있는 노릇입니다. 이게 믿겨지십니까?
트럼프 재당선때에도 우리나라는 해리슨의 당선을 언론들이 계속 이야기했습니다. 발표 아침까지도 그 이야기를 했지만, 결과는 어땠나요? 트럼프가 압도적으로 승리했습니다. 미국의 언론도, 한국의 언론도 좌파편향적인 방송에 물들어 있습니다. 과연 윤석열 대통령이 범죄자 일까요? 내란수괴일까요? 아니면 대한민국을 다시 새롭게 하기 위해 한 처사일까요?
이런 와중에 국내의 메이저 언론사가 대통령의 관저의 위성지도까지 다 공개하면서 '윤석열 대통령 도주로'라면서 범죄자 취급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헌번재판소에서 '내란죄'운운하다가 이제 그 이야기도 못하는 상황 가운데, 이미선 판사가 주식 단타의 여왕이라는 행적이 나왔는데, 고위공직자가 단타를 그렇게 해서 자산이 30억원이 넘었다는 이야기는 과연 정당한 것인가요? 올바른 것인가요? 묻고 싶네요. 그런 상황에서 아직 대통령이 범죄자가 된 것도 아니고 국가의 최고 권력자가 행사할 수 있는 '비상계엄' 조치를 적법한 원칙에 따라 행한 것으로 인해 과연 '내란'이란 프레임을 언론들이 뒤집어씌우면서 헌법재판소에서 증거라고 하는 것들이 사실이 아닌 전부 언론기사에 보도한 추측과 억측과 과장된 기사들이 증거들이라는데? 윤석열 대통령을 죽이기 위해 다들 혈안이 되어 있는 듯 합니다. 그리고 한나라의 대통령의 관저를 이렇게 대놓고 공개한다? 노출한다? 이거 미친 짓 아닌가요? 대통령 관저 옆에는 미군기지를 얼마전에 메이저 방송사가 헬기로 찍어서 난리가 났는데 말입니다. 한 나라의 권력을 수장을 이렇게 허술하게 안보와 보안위험에 노출시켜도 되는가 싶네요. 정말 저는 우리나라 언론사가 어처구니 없다고 생각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돌아오면 이 나라의 부패한 구석이 너무나 많아서 어디서부터 청소를 해야 할지 머리가 어지러울 지경입니다만 윤석열 대통령이 지지율이 비상 계엄 이후에 40%이상 올라가는 것을 보면 사람들이 윤석열 대통령이 왜 비상계엄이란 무리수를 둬서 사람들에게 경종을 울리게 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저 또한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은 계엄이 아니라 계몽령이라는 말이 정확하다고 생각하는데요.
비상 계엄 이후에 윤석열 대통령을 알아보면서 그냥 가슴 뭉클하게 느껴졌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대선 후보로 나와서 당선이 되고 지금까지 대통령직을 수행해 왔는데요. 그가 대선후보 연설 때였던가? 자신은 대통령직에 대한 관심이나 욕심이 있다가 보다는 대한민국을 변화시키고 싶다는 열망이 강했다는 것을 해석할 수 있습니다. 그런 마음은 지금은 감옥에 있지만 고등학교 1년 선배이기도 했던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과 함께 했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검찰과 국인의 이력을 보내오면서 대한민국의 각계 각층에서 너무나 많은 부패와 타락을 목도한 두 사람은 대한민국의 변화에 대한 깊은 결의를 다진 것으로 보여집니다. 대한민국이 얼마나 종복좌파의 세력에 의해 오염되었는지 요즘 하루 하루 놀래고 있는 현실입니다만. 물론 이 글을 보시는 분들 중에 '요즘 시대에 무슨 빨갱이가 있어?'라고 하시는데요. 그게 아닙니다. 중국이 홍콩을 삼키우고 나서 대만과 조만간에 전쟁을 벌이지도 모른다고 하는데요. 이를 위해 중국-러시아-북한이 얼마전에 연합훈련을 했다고도 하죠. 홍콩의 국민이 800만명인데, 당시 중국 공산당에게 넘어가지 않기 위해 반대하는 시위자가 200만명이었는데, 그래도 넘어갔습니다. 너무나 쉽게요. 왜 그런 줄 아십니까? 중국의 전략은 아주 점진적이면서도 서서히 잠식해가는 전략을 썼는데요. 일단 홍콩으로 가서 의료보험 혜택을 받아 경제를 박살내는 정책을 썼다고 합니다. 지방으로 내려가 지방을 잠식시키고 군수를 삼키고 이런 식으로 중앙에서 정부지원금을 지자체가 받으면 그걸로 경제를 아작낸다는 정책입니다. 이게 말이 되냐 싶죠? 진짜 그렇게 합니다. 우리나라 중국인들이 넘어와서 대학을 나오면 지방선거권이 주어진다고 합니다. 중국인들에게 주어지는 혜택이 너무나 많은 것은 바로 좌파 정권 때문인 것을 여러분은 아셔야 합니다. 암암리에 우리가 알지 못하는 혈세가 우리 국민이 아닌 중국인들의 배를 채워지고 있다는 것!
윤석열 대통령은 주적을 중국과 북한으로 삼고 싸우고 있으며 이를 편드는 기생충을 '반국가세력'이라고 했습니다. 지금은 좌,우의 문제 보다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세우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그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세우는 것에 반대하는 모든 세력은 '반국가세력'입니다. 탄핵 찬성하는 집회에 참석하는 사람들이 요즘 중국인과 민주노총이 많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대사관에서 중국인은 정치집회에 참여하지 말라고 했는데, 중국인들이 탄핵 찬성집회의 숫자를 채우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민주당 뿐만 아니라 국민의 힘 안에도 이런 세력이 있다면 다 축출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제가 이야기하고 싶은 것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한 부분도 있을 것 같은데요. 유튜버 '그라운드씨'를 찾아서 한번 보시길 바랍니다. 현재 구독자는 61만 7천명에 달합니다. 현재 가장 활기차고 생기있는 팩트를 전하는 채널이라고 생각합니다.
https://youtu.be/hsqMBQytd1M?si=X6rwqvKazfYF7iQt
국민은 바보가 아닙니다. 지금 국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배 나온 아저씨라는 편견이 나도 있었지만, 아닙니다. 애국심 하나로 똘똘 뭉쳐진 인간 윤석열을 알고 나면 당신도 탄핵 반대에 돌아설 것입니다. 지금 시대는 윤석열을 지지하고 응원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자유 민주주의 나라의 영원한 희망이길 원한다면 제 글을 몰라도 그라운드씨 영상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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