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경 <당신의 아주 먼 섬>
그녀가 벗어 두고 간 나이키 새 신발 아는 지인의 이야기이다. 재벌이 아닌 다음에야 유학시절은 다들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로 추측해 본다. 부담스런 금액이지만, 한번 쯤은 신고 싶은 나이키
karl21.tistory.com
↘헤르만 헷세 <크눌프Knulp>(feat.D.H.로렌스 +레이먼드 카버)
헤르만 헷세 <크눌프Knulp>(feat.D.H.로렌스 +레이먼드 카버)
-슬픔을 공부하는 슬픔 헤르만 헤세는 시인이기도 했다 헤르만 헤세의 『크눌프』를 읽었다. 대학 초기에 헤르만 헷세의 책들을 읽었다. 그리고 세월이 20년이 넘게 흘렀다. 헷세의 인생여정을
karl21.tistory.com
↘정혜윤 <아무튼, 메모>: '문장이 마음에 내려앉는다'
정혜윤 <아무튼, 메모>: '문장이 마음에 내려앉는다'
1 메모해 둘껄 ↘우리는 가끔 꿈을 꾼다. 기억하고 싶은 꿈, 문장, 사건, 등장인물, 대사 ...하지만, 그것을 일일히 기록하고 메모를 남기는 것은 쉽지 않다. 그리고 그 기억들은 휘발된다. 단초가
karl21.tistory.com
니콜라이 고골/외투(feat.정미경/체호프/오두막/아합왕/피츠제랄드/최규석) (0) | 2021.07.01 |
---|---|
레이먼드 카버/ 별 것 아닌 것 같지만 도움이 되는(feat.문유석의 쾌락독서) (0) | 2021.07.01 |
헤르만 헷세/크눌프Knulp(feat.D.H.로렌스, 레이먼드 카버) (0) | 2021.06.28 |
박시백 조선왕조실록(20권) 내 멋대로 느낀 점, 14가지 (0) | 2021.06.27 |
아무것도 아니면서 모든 것인 나 (0) | 2021.06.26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