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블로그에 와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제가 어제 애드고시를 통과했습니다. 애드고시 때문에 계속 기다리고 기다리다가 결국 영화를 주제로 한 블로그를 하나 더 개설했는데요,
첫번째 영화로 <기도하는 남자>(2020) 리뷰를 적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애드고시를 통과한 셈인데요. 과연 제가 영화블로그를 또 하나 꾸려 갈 수 있을지 의문이라 엊그제 포스팅한 글을 여기다 일단 공유해 봅니다. 개인적으로 감동받아 적은 글이기도 해서요. 애착이 갑니다. 한 분이라도 읽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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