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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스토이의 고백록 리뷰/작가의 책임은 어디까지인가(feat. 무라카미 하루키 '기사단장죽이기')
오늘은 언젠가 읽었던 톨스토이의 <고백록>에 대한 리뷰이다. 나는 톨스토이를 아직 읽지 못했기 때문에, 그의 문체나 스토리텔링이 어떤지 알 수 없지만, <고백록>이란 자체가 자기의 생각과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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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네스트 헤밍웨이 노인과 바다/인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비가 내린다. 나는 비가 오면 감수성이 흘러넘친다. 하지만 오늘 비는 나의 일주일중이 가장 큰 즐거움을 앗아가 버렸다. 월요일아침은 축구하는 날인데, 비가 계속 내려 축구경기는 취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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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터 한트케 긴 이별 짧은 편지/상처가 영광이 되길 바라(feat.김애란의 잊기 좋은 이름, 스티븐
1 김애란은 나보다 젊은 작가였다. 80년대생이었다. '신은 참으로 불공평하구나! 젊은 작가가 이렇게 글을 잘 쓰다니' 그런 생각이다. 잊기 좋은 이름 소설을 통해 내면의 모순을 비추어보며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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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욱의 실화장편소설 <세 남자의 겨울> - 현실부적응자 세 사람의 현실적응기 (9) | 2022.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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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을 위해 복무하라, 옌렌커의 소설이 영화화되다 (26) | 2022.02.24 |
아서 밀러의 '세일즈 맨의 죽음'/영화와 작품 사이의 미세한 focus의 차이 (4) | 2021.09.08 |
톨스토이의 고백록 리뷰/작가의 책임은 어디까지인가(feat. 무라카미 하루키 '기사단장죽이기') (6) | 2021.08.30 |
김종래의 'CEO 칭기스칸'/디지털유목민의 본질은 FLOW이다 (6) | 2021.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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