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Index
- ‘체코소설의 슬픈 왕’
-보후밀 흐라발, 49세에 소설을 쓰기로 결심하다
-『너무 시끄러운 고독』이 세상에 나오다
-35년 동안 폐지를 처리하는 인부, 한탸
-몸은 비록 비천하나, 그의 정신은 고상한
-한탸의 ‘너무 시끄러운 고독’
-한탸의 러브스토리
-한탸의 해피 엔드
-Epilogue
가브리엘 마르케스/ 아무도 대령에게 편지하지 않다
소위의hopeless hope 한때 베스트셀러로 유명했던『신경끄기의 기술』에서 저자 마크 맨슨은 아주 특이한 에피소드를 소개한다. 제2차 세계대전, 1945년 8월 미국이 히로시마와 나카사키에 원자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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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호프단편선/미국의 체호프 레이먼드카버/교외의 체호프 존 치버
체호프S를 만나다 솔직히 나는 단편소설은 좋아하고 자시고 뭐 그런 생각이 평소에 없었던 인간이다. 좋으면 읽고, 그런거지 굳이 찾아서 읽지 않았는데, 체호프S(체호프와 친구들?)의 단편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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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경의 내 아들의 연인(feat.제임스딘, 크눌프 + 박하사탕, 이기호, 칼 바르트)
1 딸 아이가 예전에 트와이스의 를 주구창장 들었다. 그 때 뉴스에 트와이스의 이 곡이 유튜브에서 1억 뷰를 넘겼다고 한다. 그래서 들어봤는데 잘 만들어진 자본주의 엔터테이먼트 패키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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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화 /허삼관매혈기 "내 이럴 줄 알았지!"
1 내 이럴 줄 알았지! 도서관에서 위화의 <허삼관매혈기>가 있길래 냉큼 챙겼습니다. 그의 작품 <인생>, <가랑빗 속의 외침>을 읽은 후 스토리메이커 위화의 스토리에 대한 강한 호기심 때문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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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카 히로노부/ 글 잘 쓰는 법, 그딴 건 없지만
나는 지금 이 글을 쓰기 전, 잠시 MLB 중계를 보고 있다. 류현진이 한 때 몸담았던 LA 다저스의 경기이다. LA 다저스에는 내 꿈에 등장해서 BOS 레드삭스에서 LA다저스로 트레이드된 것을 몇 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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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발 노아 하라리 外 /초예측 Review
"인간의 현재에 대한 진단과 미래에 대한 내다봄" "인간은 그 자체로 최종 완제품end product이다" -다니엘 코엔 유발 노아 하라리의 진단 1 제러드 다이아몬드는 유발 하라리의 『사피엔스』를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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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밥보다 일기/일기의 세 가지 힘 (0) | 2021.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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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판 츠바이크/환상의 밤Review-자발적인 내려놓음 (0) | 2021.07.09 |
가브리엘 마르케스/ 아무도 대령에게 편지하지 않다 (2) | 2021.07.06 |
체호프단편선/미국의 체호프 레이먼드카버/교외의 체호프 존 치버 (0) | 2021.07.06 |
이한영 교수/명자누나 Review-고난의 신비 그리고 공감 (0) | 2021.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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