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Index
- ‘체코소설의 슬픈 왕’
-보후밀 흐라발, 49세에 소설을 쓰기로 결심하다
-『너무 시끄러운 고독』이 세상에 나오다
-35년 동안 폐지를 처리하는 인부, 한탸
-몸은 비록 비천하나, 그의 정신은 고상한
-한탸의 ‘너무 시끄러운 고독’
-한탸의 러브스토리
-한탸의 해피 엔드
-Epilogue
서민/밥보다 일기/일기의 세 가지 힘 (0) | 2021.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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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판 츠바이크/환상의 밤Review-자발적인 내려놓음 (0) | 2021.07.09 |
가브리엘 마르케스/ 아무도 대령에게 편지하지 않다 (2) | 2021.07.06 |
체호프단편선/미국의 체호프 레이먼드카버/교외의 체호프 존 치버 (0) | 2021.07.06 |
이한영 교수/명자누나 Review-고난의 신비 그리고 공감 (0) | 2021.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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